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5년물 입찰에서 수익률이 상승하자, ECB는 국채 매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재무부는 이날 총 30억 유로 규모의 2016년 만기 국채 입찰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5년만기 국채입찰 결과 수익률은 6.29%로 지난 회의 5.32%에서 크게 오르며 유로화 창설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ECB가 2018년 만기 이탈리아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장중 이탈리아의 5년물 국채 수익률은 6.63%로 일중 고점을 기록했으며, 한국 시간 오후 9시 현재는 6.384%를 기록하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