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내후년에는 7%선까지 떨어지며 바닥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중국 증권보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왕 지안 거시경제학회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오는 2012년 약 8% 증가할 것"이며 "2013년에는 7% 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올 한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9%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4/4분기에는 8.7~8.8%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지난 2010년 중국의 경제는 10.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은행감독위원회(CBRC) 위원장직을 사임한 류 밍캉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지속된다면 내년 중국의 경제는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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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