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정부가 내놓은 ‘FTA가 자동차 수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한미FTA가 발효될 경우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향후 15년간 연평균 7억 2200백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특히 기어박스, 브레이크, 조향장치 등 중소기업들이 주로 생산하는 부품들도 중요한 수출증가 예상품목으로 기대된다.
재정부는 또 승용차의 경우 2.5% 관세가 4년간 유지된 후에는 완전 철폐되어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유리한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부품은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자동차 부품생산 3천여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재정부의 조원경 대외경제총괄과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