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풍력주가 정부의 풍력단지 계획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태웅은 오전 10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76% 상승한 3만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신한, 미래 등 국내 창구 골고루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동국S&C은 9.57% 오른 3720원을, 유니슨은 9.88% 상승한 6670원에 호가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10조원 가량의 풍력단지 투자개발 계획을 전하며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지식경제부는 '서남해 2.5GW 해상 풍력 종합 추진계획'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10조 2000억원을 투입, 2500㎿ 규모의 해상 풍력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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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