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미국 수입물가와 수출물가가 예상외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9월의 0.0%(수정치)에서 0.1%로 상승할 것이라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다.
연간으로 수입물가는 1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석유수입 물가가 1.0% 내리면서 9월의 0.6% 하락에 비해 하락세가 강화되었다.
반면 같은 기간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0.4% 하락했다. 연간으로는 4.8%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미국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2.1% 하락하며 9월의 0.4% 상승에서 큰 폭으로 하락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12월 2.2%의 하락폭을 보인 이후 최대 월간 낙폭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예상했다.
10월 수출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6.3%에 그쳤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