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구은행 DGB봉사단(봉사단장 하춘수)은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올 연말까지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2월 말까지 6000만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대구 및 경북 지역 저소득가정과 장애인가정, 쪽방거주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 600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대구은행 임직원과 은행이 동시에 참여해 조성된 ‘DGB 러브 펀드’ 자금으로 마련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첫 번째 행사로 10일 오후 하춘수 대구은행장과 DGB봉사단 40명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한재흥 대구지부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구시 남구 이천동 일원의 저소득가정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대구은행 직원들이 배달해드리는 연탄으로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 DGB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전개해 올해까지 6년 동안 약 88만여 장의 연탄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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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