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설립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환경부와 국내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에 2만여명이 참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해피빈 사이트에서 개인 컵 사용과 에코 드라이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을 세우고,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콩으로 환경 살리기 모금함 기부에 참여했다.
모금된 기금은 환경재단의 탄소절감 캠페인인 ‘350 캠페인’과 어린이들의 환경리더십을 길러주는 환경교육사업 ‘그린스쿨’에 전달됐다.
재단은 이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총 150만 개(1억5000만원 상당)의 콩을 후원했다. 행사에는 총 2만2544명이 기부 및 실천약속 수립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 인원 중 7240명이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 또한 세워 꾸준한 친환경 생활 습관을 다짐했다.
김효준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하는 나눔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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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