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3년간의 오랜 개발기간을 거쳐 흰 국물의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살린 '오뚜기 기스면'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동과 비슷한 기스면은 ‘계사면(鷄絲麵)’에서 온 말로, 실처럼 가는 국수를 닭고기 육수에 말아낸 음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짜장면과 짬뽕으로 대표되는 중화요리 외에 봉지라면으로 만들 수 있는 면을 물색했으면, 기스면을 낙점해 라면화 했다”고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오뚜기 기스면’은 가늘고 쫄깃한 면발과 닭고기 육수와 해물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을 냈고, 청양고추로 매운 맛을 더했다.
오뚜기 마케팅실 이원희 상무는 “‘오뚜기 기스면’은 고급 중화 면요리의 새로운 미각을 경험케 할 뿐 아니라, 깔끔한 매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출시를 기념해 각종 시식 행사와 함께 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오뚜기가 후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 콘서트 ‘제7회 락락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에게 기스면 멀티팩을 무료로 증정하며, 기스면 체험단을 11월 11일부터 온라인 브랜드 체험마케팅 전문사이트 빅파일, 아이프로슈머, 크리슈머랩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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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