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광동제약은 자사의 '광동쌍화탕'이 올해로 발매 36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쌍화탕은 오랜 세월 서민들의 건강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제품 중 하나다. 특히 우리 고유의 한방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 제품은 광동제약이 지난 1975년 '방약합편'에 나온 쌍화탕 처방을 근거로 내놓은 제품. 쌍화(雙和)탕이라는 이름은 부족한 기를 빠르게 보충해주는 ‘황기건중탕’에 혈을 보하는 기본 처방인 ‘사물탕’을 더해 기와 혈을 동시에 보한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동의보감'에서도 쌍화탕이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기와 혈이 상했을 때나 중병 뒤에 기가 부족해졌을 때 사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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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