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진에어가 네오위즈게임즈, 온게임넷과 함께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 포털 ‘피망’이 서비스하는 유명 온라인 야구 게임인 ‘슬러거’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 챔피언십은 오는 15일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온라인 예선과 온라인 본선, 방송 결선의 순서로 진행된다.
진에어가 게임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에 나선 것은 이번 대회가 벌써 두번째다. 지난 9월 17일, 역대 최고의 결승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허영무 선수의 우승으로 끝을 맺은 ‘진에어 스타리그 2011’이 끝난지 불과 2개월여만에 진에어가 다시 한 번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e-스포츠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하는 것.
진에어측은 “10~20대가 주가 되는 e-스포츠의 타겟과 젊고 캐주얼한 브랜드 이미지의 진에어가 주타겟층이 맞아떨어지면서 시너지효과가 상당하다”며 “최근 프로야구의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진 야구의 열기를 이번 대회에서도 그대로 느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1300만원. 개인전 우승 상금 5백만원 및 단체전 우승 상금 2백만원 등 각 리그의 4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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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