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이닉스가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인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10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4% 내린 2만 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날 입찰을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이로써 하아닉스는 검찰의 SK그룹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이후 나흘연속 하락행진을 이어오며 이번주 들어 17%나 급락하게 된 셈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하이닉스 인수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지만 시장 일각에선 단독입찰이 예상됐던 SK텔레콤이 인수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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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