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는 개인이 보유하거나 올레뮤직, 올레tv now 등 KT 미디어 서비스에서 구매한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레 미디어 플레이어’ 앱을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레 미디어 플레이어는 ▲단말에 저장된 음악, 영상 콘텐츠 목록 정리 ▲올레뮤직, 올레tv now 등 KT 미디어 서비스에서 구매한 콘텐츠를 검색, 이용가능 ▲개인용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인 유클라우드(ucloud)에 업로드한 음악이나 영상 콘텐츠서 재생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먼저 출시하고, iOS계열 버전, PC용인 웹 버전을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용 앱은 내년 상반기까지 음악, 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전자책(e-book),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 송영희 전무는 “올레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며 “최고의 미디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올레 미디어 플레이어는 10일부터 올레마켓과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넥서스 S, 갤럭시S2, 베가 레이서, 인크레더블 S 등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 단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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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