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13일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되는 '제19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APEC은 지난 1989년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역내 경제통합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글로벌 재정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개선, 에너지 효율과 안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세계경제의 저성장ㆍ고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며, 각 회원국들이 성장ㆍ고용ㆍ복지를 함께 고려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과 함께, 보호주의가 아닌 기술혁신을 통해 고용과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함을 역설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개혁 및 경쟁력' 세션에서 선도발언을 통해 우리나라가 추진해온 성공적인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역내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는데 있어 선진ㆍ개도국간 기술 격차로 인해 진전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회원국간 협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이와함께 APEC 장기 목표인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역내 개도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FTAAP 역량강화사업을 주도해 나갈 계획임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