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모기지금리가 하락하면서 재융자신청이 크게 늘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11월 4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734.3으로 직전주에 비해 1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4.8% 증가했으며, 특히 재융자신청은 12.1% 증가하며 1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2%로 직전 주의 4.31%에서 하락하며, 올해 들어 두 번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