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9월 기계수주가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와 엔고에 대한 우려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9월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전월보다 8.2% 감소한 7386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일본의 핵심기계수주는 전년대비로는 9.8% 증가하며 10.6% 증가를 예상한 시장의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9월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 총액도 1조 9094억엔으로 전월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17.5% 감소했으나 비제조업의 수주는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9586엔으로 전월대비 11.6% 증가했다.
공공수요는 1973억엔으로 전월대비 1.0% 감소했으며 해외수요는 7310억엔으로 2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리점 수요는 전월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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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