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림산업의 실적이 원가율 및 판관비율 하락으로 추정치를 상회했다.
10일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K-IFRS 별도기준, 대림산업의 3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며 “특히, 동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4.5%증가한 1375억원으로 나타나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는 원가율과 판관비율 하락, 기타영업비용내 관계기업인 고려개발, 삼호 주가하락에 따른 655억원의 자산감액 손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해외수주는 연간 목표 55억달러 가운데 11월 현재 49억달러를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해외수주는 2011년 실적 Guidance를 상향했다. 매출액은 기존 6조 7119억원에서 7조 20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5615억원에서 7025억원으로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대림산업의 2011~2013년 K-IFRS 별도 및 연결기준 실적을 재추정해 목표주가가 13만3500원이나 당분간 기존 목표주가인 12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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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