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오로라에 대해 "선진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미디어효과를 통한 실적 개선 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종우 애널리스트)
• 국내 1위의 캐릭터 완구 디자인 업체
오로라월드’는 국내 1위의 캐릭터 완구 디자인 업체로 국내시장 10%를 점유하고 있다. 2011년 상반기 기준 매출비중은 캐릭터완구 97.5%, 라이센스수수료 1.3%, 임대수입 1.2%이며 캐릭터완구 매출 중 국내 본사에서 해외생산법인으로(100%소유) 판매하는 신소재 상품매출이 6%를 차지하고 있다.
• 브랜드 인지도 상승 + 미디어효과 = 시너지 기대
동사는 지난 10년간 매출이 400~500억원대에서 정체되었으나 2010년 736억원(+40.9%, yoy)으로 한 단계 성장하였고 2012년 970억원(+24.3%, yoy)으로 재차 Level-Up될 전망이다. 이는 1) 선진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2) 미디어효과를 통한 실적 개선 3) 중국으로의 시장확대 때문이다.
• 중국시장 또 다른 기회
동사는 2011년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판매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4년까지 100여개의 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 중국 완구시장은 2008~2011년 연평균 3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선진국에 비해 성장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 Valuation
현 주가는 2011F PER 11.1배/ PBR 0.7배, 2012F PER 9.4배/ PBR 0.6배 수준이다. 1) 2010년을 마지막으로 KIKO 등 외환파생상품 손실로 인한 일회성 손실 반영이 마무리 되어 2011년부터 큰 폭의 순이익 증가율(2011년 +175.0% YoY)이 기대된다는 점과 2) 대치동 본사를 비롯한 국내외 생산판매 및 물류관련 시설의 부동산 가치가 1,000억원 수준으로, 현재 시가총액이 보유 부동산 가치의 50%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Valuation 매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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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