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10일 CJ E&M은 “주가는 3분기 KOSPI를 6%p 상회했으나, 4분기 중 12%p 하회 중이다”라며 “2분기와 달리 이익모멘텀 훼손이 예상되었기 때문으로 종편 등장에 따른 제작비 증액 영향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당분간 주가에는 부담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OP는 130억원으로 컨센서스 275억원을 크게 하회했는데 방송 부문이 제작비 460억원를 크게 증액한 가운데 게임 부분도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다만 광고단가 상승과 함께 프로그램별 광고 판매 비중 상향효과 효과를 기대 및 ‘스페셜포스2’의 유료화에 따른 효과가 2012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도 감안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CJ E&M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중기적 긍정 시각 유지: 제작비 상승이 시청률 확보 및 본방 비율 증가로 이어질 전망
주가는 3분기 KOSPI를 6%p 상회했으나, 4분기 중 12%p 하회 중. 2분기와 달리 이익모멘텀 훼손이 예상되었기 때문. 종편 등장에 따른 제작비 증액 영향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당분간 주가에는 부담이 될 듯
그러나, 중기적으로 긍정적 시각 유지. 2012년부터 이익모멘텀 개선이 점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이는 1) 제작비 상승이 앵커프로그램 증가와 시청률 확보, 본방 비율 증가로 연결 중이며, 2) 게임 유료화 효과도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
목표주가를 54,000원에서 50,000원으로 하향(2012년 목표 PER은 20.9배 vs 과거 PER 평균 21.3배, 밴드는 16.4~27.0배)
- 3분기, 컨센서스 하회. 방송 제작비 증가와 게임 마케팅 강화 등에 기인
3분기 OP는 130억원(-34% y-y)으로 컨센서스(275억원)를 크게 하회. 방송 부문이 제작비(460억원)를 크게 증액한 가운데 게임 부분도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
매출은 3,169억원(10% y-y, -2% y-y)으로 비수기임에도 양호. 방송 매출(1,703억원, 29% y-y)이 크게 증가했으나, 게임 매출(548억원, -20% y-y)은 ‘서든어택’ 공동퍼블리싱으로 감소. 방송 영업이익(69억원, 1,625% y-y)은 증가했으나 제작비 증가 영향이 컸으며, 게임 영업이익(35억원, -70% y-y)은 급감
- 2012년 이익전망치 하향하나, 2012년 이익모멘텀은 전년대비 개선 가시화 기대
2011년 EPS는 거의 유지한 반면, 2012년 EPS는 16% 하향. 2011년에 중단사업손익(4개 SO)을 반영했으며, 내년에는 큰 폭의 방송제작비 증액을 감안
그러나, 2012년 이익모멘텀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광..고단가 상승(약 20%)과 함께 프로그램별 광..고 판매 비중 상향효과 (2011년 17%, 2012년 23%) 효과를 기대. 신규프로그램이 3분기(5개)에 이어 4분기(4개)에도 잇따라 런칭되는가운데 지속적으로 유효시청률(1% 이상) 확보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고무적. ‘스페셜포스2’의 유료화에 따른 효과가 2012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도 감안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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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