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쌍용자동차가 8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양일 간 칠레에서 중남미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쌍용차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해외 서비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로 중남미 주요 수출 8개국 서비스 담당자들이 참가해 올해 실적 점검 및 내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리멤버 서비스'와 같은 무상 점검 서비스를 현지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세부 실천 방안 논의와 함께 지역 내에서 국가 간 재고부품 공유를 통해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부품 조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번 컨퍼런스를 정례화해 향후 주요 수출권역 별로 순회 개최, 내년에는 벨기에에서 유럽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장 부사장은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력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세계 어디에서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수립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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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