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타이어의 주가가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2대주주인 미쉐린(Michelin)이 한국타이어의 지분 9.98%를 매각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 거래일대비 7.29%(3400원) 내린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쉐린은 지분 9.98%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매각가격은 이날 종가인 4만6650원에서 3.5~7.8% 가량 할인된 수준으로 매각대금은 6500~6800억원 가량이다.
미쉐린의 평균 주식매입 대금은 1주당 1만5000원 수준으로 이번 매각으로 4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기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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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