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무부의 수급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 힘입은 것이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한때 부셀당 6.64달러까지 오르며 3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현물시장 강세도 옥수수와 대두 선물을 지지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소맥(밀)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2.9%나 올랐다.
특히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총리 사임 소식이 장 막판 전해지며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그러나 거래 자체는 농무부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나서면서 다소 한산한 편이었다.
8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8.25센트, 2.9% 상승한 부셸당 6.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7.25센트, 1.1% 오른 부셸당 6.60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3.25센트, 0.3% 상승한 부셸당 12.0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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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