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올림푸스의 인수합병(M&A) 관련 스캔들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일본 여당이 기업 거버넌스 및 자본 시장을 검토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한 고위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오쿠보 츠토무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8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올림푸스와 같은 윈도드레싱 의혹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는 이날 영국 의료기기 제조업체 자이러스와 일본 내 중소업체 3 곳의 인수 관련 자금이 지난 90년대 유가증권 투자 손실액을 보전하는 데 사용됐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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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