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9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9% 늘어난 7541억원, 당기순이익은 24.4% 감소한 80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불경기 속에서도 에뛰드와 이니스프리 등 원브랜드 계열사의 호실적이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성장한 1조 9664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3181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매출은 1조 64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성장, 영업이익은 280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생활용품 및 녹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3210억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숍 매출을 살펴보면 에뛰드는 3분기 매출액 15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니스프리 매출액은 69% 증가한 101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비화장품 계열사인 태평양제약 매출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109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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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