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블로거가 삼성전자 갤럭시 4.0 안드로이드 MP3 플레이어의 광고 사진이 애플 아이팟 터치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컬쳐오브맥'이라는 블로그(http://www.cultofmac.com)에는 지난 2007년 아이팟 터치의 광고 사진과 2011년 갤럭시 플레이어의 비교사진이 올라왔다.

애플의 아이팟 터치 광고 사진에는 본체에 하얀 이어폰을 두른 형태로 제품을 보여주고 있고 이와 거의 흡사한 방식으로 갤럭시 플레이어 역시 제품을 광고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애플과 특허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도 한국의 거대 기업이 애플 따라하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꼬집는 댓글이 올라와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제품을 베꼈다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런 광고 하나하나라도 좀 더 창의적으로 만들고 관리해야 하지 않을지"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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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