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남성 피부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남성 스킨케어 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오템 옴므 남성 스킨케어 쇼에서는 실제 남성 모델에게 올바른 클렌징 방법, 면도 똑똑하게 하기, 기초제품 바른 순서로 바르기뿐만 아니라 비비크림 바르는 방법까지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비오템 옴므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체험존에서 간단한 피부진단 서비스와 함께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샘플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피부 분석기기로 피부 속 수분과 유분, 각질 상태에 대해 측정 받을 수 있다.
이번 비오템 옴므 남성 스킨케어쇼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롯데백화점 명동점 비오템 옴므 매장 내에서 하루 총 3회 진행, 향후에도 주요 백화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진 비오템 옴므 브랜드 매니저 상무는 "피부 관리의 기초부터 어려워하는 남성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남성 스킨케어쇼를 통해 피부 관리 기초에 대해 즐기면서 배우고, 다양한 그루밍 노하우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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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