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의 백운 애널리스트는 7일 우리금융과 관련 "현재 주가수준이 과도하다"며 악재의 영향이 가시화될 때까지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2012년까지 예상되는 실적 부진과 변동성은 현재 저평가의 핵심 요인이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할인율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제 부진의 영향에 대해서 연착륙을 예상하지만 예상보다 부진해질 경우 기업여신에 대한 비중이 큰 우리금융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백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의 적정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은 39.4%로 은행주 중 가장 높은 편"이라며 "현 주가는 2012년 P/E 4.4배, P/B 0.34배로 은행주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적정주가 1만4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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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