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의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스페인 재무부는 2014년과 2016년에 만기되는 총 45억유로 (미화 62억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을 마쳤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의 상단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이전 입찰에 비해 수익률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1월 31일에 만기되는 3년물의 발행 규모는 15억6000만유로, 2016년 10월 31일에 만기되는 5년물은 29억3000만유로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 3년물의 평균 낙찰금리는 4.270%, 입찰 강도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1.7배를 기록했다.
또한 5년물의 경우 평균 낙찰금리는 4.848%로 지난 9월 1일 입찰시 4.489%에 비해 높아졌다. 응찰률은 이전 1.8배에서 1.6배로 약화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