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인터파크는 3분기 영업손실이 10억 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24억 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7% 감소한 8억 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Commerce 사업을 영위하는 인터파크INT의 3분기 매출액은 907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으로 전 사업부문의 건강한 수익실현을 통해 이익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하며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셈이다.
또한 쇼핑부문은 3분기 거래총액이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했으며 판매이익률 제고와 직매입 상품 확대로 수익성이 강화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ntertainment & Ticket 부문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영향으로 전시·스포츠 분야가 50% 성장하면서 3분기 거래총액이 전년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이와 함께 투어부문은 SNS, 홈쇼핑, 소셜 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전년동기 대비 거래총액이 27% 증가했으며 도서부문은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전자책 어플 '비스킷 2.0'을 출시 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10월 31일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사업자 아이마켓코리아(IMK)의 지분 48.7%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터파크는 B2B 온라인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 해 B2C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소기업들과 상호 균형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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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