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Groupon)이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현 수준보다 올릴 것이라고 소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4일 상장을 앞둔 그루폰은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IPO 공모가를 당초 정한 수준보다 1~2달러 상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루폰은 전체 지분의 5% 가량인 3000만 주를 주당 16~18달러에 발행, 최대 5억 40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이보다 1~2달러 높은 수준으로 공모가가 책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루폰의 IPO 공모가가 주당 19달러, 20달러를 기록한다면 회사의 가치는 각각 120억 2000만, 127억 달러에 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그루폰은 유럽 채무위기 등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해지자 9월 초로 예정된 로드쇼를 취소하며 IPO를 11월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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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