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적인 온라인 쿠폰기업 그루폰(Groupon)이 주식시장 변동성 장세를 이유로 연기했던 기업공개(IPO)를 다음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그루폰이 오는 24일이나 25일 경 로드쇼를 시작으로 그간 연기했던 IPO를 제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월 그루폰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IPO를 신청했으나, 유럽 채무위기 등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해지자 9월 초로 예정된 로드쇼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당초 그루폰의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됐으나, 회사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110억~120억 달러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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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