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실적 추정치와 예상수주액이 하향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3일 LIG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단이 예상 계단식 감익보다 조금 더 안좋았고, 세전이익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매출액 2조 8390억원, 영업이익 1930억원, 순이익 2680억원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4분기 OPM 추가 하락 가능성 크지 않고, 순이익단은 외환거래이익 토해낼 것”이라며 “매출 증가·해양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3분기 수준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LIG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이 4분기 순이익에서 저조할 것으로 판단, 수정 PBR 밴드를 2012년으로 옮겨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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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