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2012년 연결 주당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목표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에서 "2012년 연결 주당순이익이 49%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동가격 안정과, 동판과 방산능력 증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풍산은 동판능력을 올해 하반기 연 15만톤에서 18만톤으로 늘려 현재의 금융위기가 극복돼 경기가 안정될 2012년에는 매출증가로 연결될 것이란 설명이다.
방산매출도 올해 말에 설비투자 완료와 정부의 탄환비축물량 확대로 2012년에 1000억원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풍산의 4분기 실적 전망을 흑자로 상향 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을 당초 적자 추정에서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당초 12월 동가격 전망을 톤당 6000달러에서 7700달러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산은 IFRS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6886억원(전기비 -10%), 123억원(-31%), -55억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이는 본사 중심의 별도 영업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미국 자회사 PMX가 적자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