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숙혜 기자] 핸드백을 포함한 패션 유통업체 파슬(FOSL)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벤치마크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파슬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고, 파이퍼 제프리는 목표주가를 146달러에서 105달러로 떨어뜨렸다.
파슬의 주가가 단기에 70달러 초반에서 100달러를 상회, 기업 내재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것이 월가의 판단이다.
아시아와 남미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다만 벤치마크는 파슬의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15달러로 올렸다. 이는 기준을 2012년 예상 실적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과 무관하다.
파이퍼 제프리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의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 유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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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