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10월 한달 동안 전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5.1%(기존점 4.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10월에는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20~30대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가을·겨울에 입을 수 있는 아웃터류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려 영트랜드(SPA)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한, 기온 저하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방한 의류를 미리 준비하려는 까닭에 아웃도어 및 모피 매출도 작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이밖에, 가을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장품 상품군 매출 신장폭도 눈에 띄었으며 중국 국경절 영향으로 관련 상품인 명품 부틱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각 상품군별로는 영트랜드(SPA) 33.0%, 아웃도어 22.5%, 모피 19.0%, 명품부틱 16.6%, 스포츠 15.7%, 화장품 9.7% 성장했다.
롯데백화점 MD운영팀 박상병 팀장은 “9월말부터 시작된 프리미엄 세일과 함께 일교차가심해지면서 아웃터류 판매가 많이 늘었다”며 “4일부터 백화점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창립행사가 진행되므로 당분간 매출 신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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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