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창립 81주년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와인 1500여 종에 22만병 물량을 선보이는 와인창고대방출전을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52억원 규모로 10개 수입사가 참여, 할인율도 최대 80%로 파격적이다.
단종상품과 라벨 손상품 등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매장 진열이 어려운 상품들이 55~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평소 정가로만 판매하거나 할인행사를 하지 않던 정상가 16만원의 이탈리아의 퀘르체토 디 알레산드로가 8만원(18병 한정), 샤또 라피트 로칠드로 대표되는 라피트 레정드 보르도 루즈 매그넘이 4만 5000원(48병 한정)에 판매된다.
또한 페브르 샤블리 몽떼 드 토네르가 기존 12만원에서 5만 9000원(60병 한정), 스톤반 까베르네 소비뇽이 3만 3000원에서 단돈 1만원(200병 한정)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식품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이 사상 최대규모로 준비한 이번 창고 대방출전은 고급 와인을 비롯해 파격세일을 하는 알뜰상품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라며 "세계적 와인 명가들의 희귀적 한정상품들을 비롯해 최대 80%까지 파격세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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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