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만도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에 힘입어 성장세가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만도는 전 거래일대비 0.52%(1000원) 오른 19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호조세가 지속됐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분기와 유사할 정도로 호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외손익 100억원 감소는 일회성 외화차입금 평가손실이므로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면서 "4분기에는 성수기 진입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고객인 현대·기아차, GM 등의 호조세, 비현대 해외 수주 증가, 전자부품 매출 증가로 높은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내년과 2013년 매출은 각각 19%, 18%, 순이익은 20%,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3%의 높은 성장세가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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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