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와 주요 상품시장이 전일 유로존 채무위기 해법 마련에 따른 급등장세를 접고 주춤한데다 달러가 반등하며 곡물시장도 동반 경계장세가 연출됐다.
투자자들이 유로존 해법이 아직 구체적인 세부안 마련이 필요하며 이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발 후퇴, 리스크 자산들이 조정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분위기에서 대두 선물은 달러 강세와 함께 수출 수요 둔화 우려감으로 압박받으며 1.5% 하락했다.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 역시 경계장세로 부담을 느켰지만 옥수수 선물은 현물시장 강세로, 소맥(밀)은 숏커버링과 옥수수 상승세에 힘입어 각각 강보합세를 견지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사 선물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소맥(밀)은 3주째 상승했다.
28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0.5센트, 0.1% 상승한 부셸당 6.4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3.5센트, 0.5% 오른 부셸당 6.55달러에 마감되며 200일 이동평균선인 6.5125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18센트, 1.5% 하락한 부셸당 12.26달러를 기록했다.
주간기준으로 소맥(밀)은 2%, 옥수수는 0.9%, 대두는 0.4%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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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