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 TV가 관심몰이에 성공하면서 1차적으로 준비된 물량이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만 TPV사로부터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생산한 32인치 LED TV는 지난 27일 출시 첫날 1700대를 판매하며 대박조짐을 보였다.
이마트가 대만으로부터 공급받은 물량은 총 5000대로, 이틀째인 이날 판매량은 오후 6시 기준 2250대가 팔려 어제 판매된 물량을 합산하면 거의 동이 난 수준이다.
이마트가 가격대를 대폭 낮추며 야심차게 준비한 '이마트 드림뷰'는 원래 3개월 판매 계획으로 물량을 들여왔지만 폭발적인 인기몰이 덕분에 출시 이틀만에 모두 판매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추가물량 확보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당초 예정보다 물량 소진이 빨리돼 추가 물량확보 일정이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예상보다 고객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추가물량 확보가 관건"이라며 "대만 TPV사와 협의중에 있어 추가물량 수는 아직 결정된게 없지만 빠르면 내달 1월 중으로 다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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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