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에스원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258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81억원, 당기순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감소했다.
3분기 매출 증가는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에 의한 순증 가입자수 증가 ▲보안솔루션 사업 호조세 지속 ▲다양한 신개념 상품 라인업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최근 물리적 보안과 정보보안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보안상품 SECOM NS, 프리미엄 가전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한 SECOM ART의 꾸준한 수요가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또 이동체 대상 보안서비스 지니콜 아이 등 다양한 개념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시장 창출과 가입자 증가를 보였다.
에스원 관계자는 “신규 보안상품과 서비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가입자 순증으로 이어지고 보안솔루션 사업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높은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며 “신규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 하는 한편 잠재력 높은 중국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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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