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특화된 브랜드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통·식품업계의 튀는 상품,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으로 이름이 높다. 그 동안 아파트, 우주여행 경품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에는 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던 참신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9월 30일 가을 프리미엄 세일 시작과 함께 유통업계 최초로 연금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응모한 사람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자 1명에게는 원하는 시기부터 10년간 매월 3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의 연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오전 11시 본점 1층 정문 앞에서 추첨을 통해서 발표된다.
롯데백화점의 특별한 이벤트는 이것이 다가 아니다. 나라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랑 사랑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안중근 의사를 조명한데 이어 올해에는 김좌진 장군을 선정하여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를 후원했다.
지난 8월 8일 기념사업회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였으며 동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9개 점포에서 ‘나라사랑 대바자회’도 진행하여 바자회 수입금 역시 기부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 지난 4월에는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나라사랑 콘서트를, 6월에는 전몰군경미망인 돕기 바자도 여는 등 신선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상무는 “롯데백화점은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도 그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는 사랑을 새롭고 신선한 기업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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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