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국내외에 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F5 네트웍스(FFIV)가 구조적인 이익 증가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26일(현지시간) F5의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1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분더리히 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87달러에서 9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의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데다 웹 보안 강화 및 SSL 오프로드 등 관련 제품 시장이 외형을 크게 확대하고 있어 특히 이 분야에 주력하는 F5의 이익이 동반 급증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실제로 주문-출하 비율이 1.0을 크게 웃돌면서 향후 실적 향상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는 평가다.
분더리히 역시 2012년 F5의 이익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 신규 수주와 함께 기존 제품의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상승 작용을 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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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