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태양열 에너지 업체 퍼스트 솔라(FSLR)가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지만 가격 메리트보다 이익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리스크가 더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프만 브러더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퍼스트 솔라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152달러에서 50달러로 대폭 떨어뜨렸다.
퍼스트 솔라의 2011 회계연도 실적이 당초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코프만 브러더스는 내다봤다. 매출액이 35억6000만달러로 예상치인 36억5000만달러에 못 미치고, 순이익 역시 주당 8.10달러로 기대했던 9.48달러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둘러싼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기업 경영과 성장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으로 코프만 브러더스는 우려했다. 비즈니스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때까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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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