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4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 석유화학 콤플렉스 메인 탱크 저장 패키지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현지 언론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27일 본 사업과 관련 대우건설의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낙찰 역시 확실한 것으로 전했다.
실제 아랍권 플랜트 전문지 '미드지'에서는 “Sadara awards Daewoo two tank farm packages”라고 대우건설을 언급했다.
사다라화학이 발주하는 쥬베일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메인 저장탱크와 극저온 탱크의 2개 패키지 공사는 EPC공사로 EPC입찰서는 2012년 초에 발급될 예정이다.
메인 저장탱크 패키지의 입찰 마감일은 지난 1일로 대우건설, CB&I, L&T, 펀지로이드, 페트로스틸 등이 입찰 경쟁에 참여한 상황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주 금액은 대략 3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입찰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수주가 거의 확실해 하루 이틀 내 수주 소식이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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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