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현대시멘트가 지난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레저사업부문을 1184억원에 관악 외 2개사에 양도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28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현대시멘트 주가는 전일 대비 890원(14.86%)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업양도를 최종 결정하는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4일이며 양도예정일은 같은달 16일이다.
현대시멘트 관계자는 "레져사업부문 매각이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 이행의 일환으로 사업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레저사업부문의 포괄적인 영업양도로 부채감소 등 재무구조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시멘트는 레져사업부문 매각을 반대하는 주주를 대상으로 5983원에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했다. 주식매수청구기간은 올해 12월14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다. 단 임시주주총회에서 영업 양도 안건이 부결되면 주식매수청구권도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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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