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풍력주들이 장초반 기세를 올리며 급등세다. 증권가에선 내년부터 도입되는 에너지할당제(RPS)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풍력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개장초 태웅, 동국S&C, 현진소재, 용현BM 등 풍력주 대부분이 10% 안팎의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동국S&C와 용현BM은 이날 9시 3분 현재 10% 이상 급등세고, 현진소재와 태웅도 7~8%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로 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기가 몰리고 있다.
앞서 올초 지식경제부가 신재생에너지 육성의 일환으로 기존 발전차액지원제(FIT) 대신 에너지할당제(RPS)를 도입하기로 했다. 개별 발전소의 발전량 일부를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의무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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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