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그리스 부채에 대한 민간채권단의 헤어컷 규모를 50%로 설정하는데 합의하는 등 유로존 위기 해결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됨에 따라 투자 심리가 안정됐다.
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5%(연율 환산 속보치)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28일 해외브로케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00/1108.00원으로 전일대비 30.00/30.00원이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5원을 고려하면 서울 외환시장 현물화종가 1115.20원 보다 10.15원 떨어진 1100.0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부채위기 해법을 도출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대비 2.86%(339.51포인트) 급등한 1만2208.55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5.95엔 유로/달러는 1.417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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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