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국채선물 시장은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당분간은 매도 대응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채의 조정과 증시의 급등으로 오늘도 국채선물은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문제는 추가 조정의 폭인데 일목균형표 상의 양운 하단인 103.70 부근의 지지 여부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전일 한국의 GDP속보치는 예상보다 조금 낮게 나왔지만 월요일에 예정된 광공업 생산은 기저효과로 양호한 수치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며, 화요일에 발표되는 물가 역시 8월 고점에서 두 달째 후퇴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11월 금통위는 지난 금통위보다 더욱 매파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다음주 목요일 유럽중앙은행(ECB)에서는 금리 인하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결국 앞을 더 내다본다면 당분간은 매도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는 조언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75~104.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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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