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하이닉스가 4분기에 뚜렷한 실적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1000원을 유지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4분기 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2.4조원, 영업적자는 148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DRAM 재고평가손이 1300억원에 달했으나, 최근 DRAM 가격 안정세를 감안하면 4분기에 반영될 재고평가손은 크지 않을 것을 이유로 꼽았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내년 성장 요인은 모바일 DRAM 비중 확대와 NAND 수요 증가 및 Capa 확대에 있다"며 "PC DRAM 가격 역시 내년 연초 이후에는 점진적인 회복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2조원, 1.4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10.3조원, 3640억원에 비해 29%, 292% 성장하는 수준이다.
다만 송 애널리스트는 "4분기말 ~ 내년 초까지 PC DRAM 가격이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대만업체들의 2차 감산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비중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3분기에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6.9% 감소한 2.3조원, 영업적자 2770억원, 순적자 5630억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하이닉스가 4분기에 뚜렷한 실적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1000원을 유지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4분기 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2.4조원, 영업적자는 148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DRAM 재고평가손이 1300억원에 달했으나, 최근 DRAM 가격 안정세를 감안하면 4분기에 반영될 재고평가손은 크지 않을 것을 이유로 꼽았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내년 성장 요인은 모바일 DRAM 비중 확대와 NAND 수요 증가 및 Capa 확대에 있다"며 "PC DRAM 가격 역시 내년 연초 이후에는 점진적인 회복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2조원, 1.4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10.3조원, 3640억원에 비해 29%, 292% 성장하는 수준이다.
다만 송 애널리스트는 "4분기말 ~ 내년 초까지 PC DRAM 가격이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대만업체들의 2차 감산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비중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3분기에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6.9% 감소한 2.3조원, 영업적자 2770억원, 순적자 56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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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