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4%나 급등했고,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2% 이상 올랐다.
유로존 정상들이 2년여 지속되어온 지역내 국가 채무 위기 해소를 위해 구제금융기금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규모를 1조 유로 수준으로 확대하고, 그리스 국채에 대한 민간채권단의 손실률을 50% 수준으로 합의, 시장이 크게 지지받았다.
여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지표들도 가세하며 상승 모멘텀이 살아났다.
또 이같은 분위기로 달러 지수가 1.5% 이상 하락하며 2개월래 최대 낙폭을 보인데다 뉴욕증시도 3%나 급등, 시장에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일부 차익매물과 농장주들의 헤지용 매도세로 초반 상승폭이 제한되기도 했었다.
27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24.5센트, 4.0% 상승한 부셸당 6.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도 14.25센트, 2.2% 반등한 부셸당 6.51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24.5센트, 2.0% 오른 부셸당 12.3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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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