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3개월째 연속 감소하며 주택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7일 미국의 9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월비 4.6%가 떨어진 84.5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망조사에 응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NAR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9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아직도 지난해 동기의 79.4를 웃돌고 있으나 주택시장은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약한 신뢰도와 지속적인 대출기준 강화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매매계약은 미국의 모든 지역에서 8월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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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